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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CT에 숙박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다.
숙박하면서 제일 기대된건 더뷰 뷔페다.
조식이 포함이라 다음날 아침에 부랴부랴 갔다.
조식이라 런치, 디너랑 비교했을 때 종류가 많지는 않은 것 같다.
그래도 기대만발
입구부터 고급진 느낌이 난다.
빵중에는 에그타르트가 가장 만족스러웠다.
대충 이런 느낌으로 음식이 있다.
가운데 밑에 있는 감자가 꽤 맛있었다.
쌀국수도 진하고 맛났다.
치즈는 그냥 종류별로 먹어봤다.
다 비슷한 느낌
후식 시리얼,
먹는데 정신팔려서 사진을 다 못찍었다...
맛은 괜찮고 뷰도 좋은데 조식은 종류에 비해 조금 비싼 느낌이다.
런치랑 디너는 더 종류가 많을텐데,
언젠간 먹어보리라.
거실 뷰는 죽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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